자녀를 위한 부모교육
ER교육소장 박용수 / 2016. 3. 30. 12:24 / 06 건강,중독,스마트폰

 

 

 

01 독자 대상

고등학생 이상

부모, 교사

 

02 책 장점

저자는 저명한 의학박사, 메디컬 코치로 활동중이다.

금단 현상을 이겨 내는 길은 '뇌의 의존증'을 이해하고 치료에 접목해야 가능하다. 

현대인은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 등으로 풀려고 하는 경향이 많다.

해소하려고 마시고 피우는데 실제로는 경제적, 시간적, 건강의 손실 등을 가져 온다.

삶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 책을 통하여 '심리적 의존증'에 대한 좋은 지식을 접할 수 있다.

이런 자료를 접하고 나면 생각이 바뀌고, 행동의 변화에 도움이 된다.  

이 책은 비흡연가라도 인터넷, 섹스, 도박 중독 원리를

알 수 있게 때문에 읽으면 좋다.

 

03 연관 정보

책 소개  http://used.kyobobook.co.kr/product/viewBookDetail.ink?cmdtBrcd=7229802652993&orderClick=LIP&Kc=

 

04 박소장 의견

큰 아버지, 장인어른, 이모부 등 가까운 친척이

63~67세에 돌아가셨다.

남아 있는 가족의 슬픔은 크다.

손주 재롱에 즐거울 황금 시기에 삶을 마감해야 했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행복 또한 되돌릴 수 없다.

 

 

 

 

 

 

 

ER교육소장 박용수 / 2016. 3. 21. 10:54 / 06 건강,중독,스마트폰

 

 

01 독자 대상

중학생 이상

부모, 교사

 

02 책 장점

초등 1학년 입학부터

아이와 부모 사이에 '휴대폰 구입 전쟁'이 시작된다.

아이가 휴대폰에 매몰되기 전에,

부모가 자녀 공부 지도에 방해 받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면 좋다.

이 책이 휴대폰에 관한 지식이지만,

핵심 내용은 같으니 스마트폰 사용자라도 읽으면

큰 도움이 된다.

지은이 고재학 한국일보 논설위원은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내 아이를 지키려면 TV를 꺼라>의

저자이기도 하다.

 

03 연관 정보

책 소개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1731141&orderClick=LAH&Kc=#N

 

04 수빈파파 의견

휴대폰이 나를 위해 있는 것인지,

내가 휴대폰과 통신사를 위해서 있는 것인지

구분해 보아야 한다.

첨단기기를 손에 잡기 전에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고,

중독생활을 하고 있다면,

책, 동영상, 노력을 통해서 바꾸면 된다.

ER교육소장 박용수 / 2016. 3. 21. 10:12 / 06 건강,중독,스마트폰

 

 

01 독자 대상

고등학생 이상

부모, 교사

금연 관련 강사

직장인

 

02 책 장점

흡연을 끊을 수는 없을까?

흡연은 건강, 돈 낭비 그리고 자녀 교육에도 좋지 않다.

담배 의존증의 해답은 뇌 속에 있다.

흡연과 뇌의 관계, 금연 성공률, 도박의 기억 조작 등

정보를 통해 삶을 변화시켜 보자.

본인 또는 가까운 사람이 흡연 중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불행한 자일수록 담배를 더 피우고,

담배를 더 피울수록 불행해진다. 이것은 악순환이다.  - 뒤 모리에

 

03 연관 정보

책 소개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60304468&orderClick=LAG&Kc=#N

 

04 박소장 의견

심각한 병으로 의사에게 가면,

술, 담배를 절제 또는 끊어야 한다고 하고,

위가 좋지 않으면,

커피, 인스턴트 식품을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애주가, 흡연가의 어떤 이유이든,

내 몸과 가족의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알코올, 담배 중독은 행복이 가장 절실한 순간에,

모든 것을 빼앗아 간다.

ER교육소장 박용수 / 2016. 2. 14. 21:10 / 06 건강,중독,스마트폰

 

 

01 독자 대상

부모

중3이상, 고등학생, 대학생

 

02 책 장점

설탕, 트랜스지방, 식품첨가물이 나쁜 것은 모두가 알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쁜지 물어보면 답변을 잘 못한다.

이 책은 어떻게 나쁜지 지식을 전달해 주고,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 시켜 줄 수 있는 책이다.

알아야 행동이 변하기 때문이다.

나의 건강, 자녀와 손주에게 유해 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03 연관 정보

책 소개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4253998&orderClick=LAH&Kc=

 

04 박소장 의견

유해 물질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 우리는 왜 통제하지 못하는걸까?

기업은 CF, 홍보, 지역 근접성 마케팅을 통해 우리를 끊임 없이 유혹하고 있다.

최후의 보루인 부모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땅, 햇빛, 바람, 물을 통해 자연은 최적의 식품을 우리에게 주었다.

그것은 식품이자 곧 약이다.

향료, 첨가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식품에 대한 선택은 슬로푸드로 회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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