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독자 대상

부모

중3이상, 고등학생, 대학생

 

02 책 장점

설탕, 트랜스지방, 식품첨가물이 나쁜 것은 모두가 알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쁜지 물어보면 답변을 잘 못한다.

이 책은 어떻게 나쁜지 지식을 전달해 주고,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 시켜 줄 수 있는 책이다.

알아야 행동이 변하기 때문이다.

나의 건강, 자녀와 손주에게 유해 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03 연관 정보

책 소개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4253998&orderClick=LAH&Kc=

 

04 박소장 의견

유해 물질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 우리는 왜 통제하지 못하는걸까?

기업은 CF, 홍보, 지역 근접성 마케팅을 통해 우리를 끊임 없이 유혹하고 있다.

최후의 보루인 부모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땅, 햇빛, 바람, 물을 통해 자연은 최적의 식품을 우리에게 주었다.

그것은 식품이자 곧 약이다.

향료, 첨가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식품에 대한 선택은 슬로푸드로 회귀해야 한다.